즉각 김태우 공천 가능으로 선회했다.
해외로 도주한 조직을 검거했다는 소식도 줄지어 나왔다.수사 과정에서 압수된 필로폰과 나무도마 등 증거물.
이선균·유아인·남태현(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) 같은 유명인도 걸려들었다.실패한 노무현盧가 만든 ‘인터넷 청와대文정부서도 끝내 외면당했다돈 없이는 정치할 수 없나술 먹던 노무현.하지만 여전히 내년 예산에도 마약중독자 치료.
인천 서구의 참사랑병원 전경.특감 돌직구 맞선다어쨌든 사과만 남은 尹회견용산은 물갈이로 만회 노린다/.
마약사범 재범률은 37%에 이른다.
운 좋게 실형을 면한 마약 중독자는 자유롭게 약을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에 방치된다.그건 사면을 잘못했다는 얘기로 들릴 텐데….
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막말로 우리 대통령이 예전 박근혜처럼 김무성(당 대표) 전화 안 받고.김태우를 공천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당이 결정할 문제다.
국민과 야당이야 그렇다쳐도 여당마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말이다.윤석열 대통령의 8ㆍ15 특별사면으로 풀려난 김태우에게 공천을 줘야 하는지.